나는 행복에서 멀리 떨어진 채 벙어리 되어 말없이 잠자코 있었네. 그러나 내 아픔이 솟구쳐 오르고 (시편 39,3) Dumb and silent before the wicked, I refrained from any speech. But my sorrow increased; (Ps 39,3)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8.01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