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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은 한낱 그림자로 지나가는데 부질없이 소란만 피우며 쌓아 둡니다. 누가 그것들을 거두어 갈지 알지도 못한 채. (시편 39,7)
    Mere phantoms, we go our way; mere vapor, our restless pursuits; we heap up stores without knowing for whom. (Ps 39,7)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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