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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마르9,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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