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몸으로 유다인과 이민족을 하나로 만드시고 이 둘을 가르는 장벽인 적개심을 허무셨습니다. (에페 2,14)For he is our peace, he who made both one and broke down the dividing wall of enmity, through his flesh, (Eph 2,14)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8.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