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그분은 너희가 찬양을 드려야 할 분이시고,
    너희가 두 눈으로 본 대로,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크고 두려운 일을 하신
    너희 하느님이시다.(신명10,2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08.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