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여러분은 이제 더 이상 외국인도 아니고 이방인도 아닙니다. 성도들과 함께 한 시민이며 하느님의 한 가족입니다.(에페 2,19) So then you are no longer strangers and sojourners, but you are fellow citizens with the holy ones and members of the household of God, (Eph 2,19)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8.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