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주 하느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니나는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그러기에 나는 내 얼굴을 차돌처럼 만든다.나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이사50,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09.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