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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태 22, 37-40)

    “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는 것이다.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9/14 읽기:(마태오 복음서 21-22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1.09.14 '(마태 22, 37-40)“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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