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영혼이 하느님을, 제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합니다. 그 하느님의 얼굴을 언제나 가서 뵈올 수 있겠습니까? (시편 42,3)My being thirsts for God, the living God. When can I go and see the face of God? (Ps 42,3)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9.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