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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스러우신 분의 초막, 하느님의 집까지 환호와 찬미 소리 드높이 축제의 무리와 함께 행진하던 일들을 되새기며 저의 영혼이 북받쳐 오릅니다. (시편 42,5)
    Those times I recall as I pour out my soul, When I went in procession with the crowd, I went with them to the house of God, Amid loud cries of thanksgiving, with the multitude keeping festival. (Ps 42,5)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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