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저희는 종입니다.그러나 하느님께서는종살이하는 저희를 버려두지 않으시고,페르시아 임금들 앞에서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저희를 되살리셔서,하느님의 집을 다시 세우고그 폐허를 일으키도록 해 주셨고,유다와 예루살렘에다시 성벽을 쌓게 해 주셨습니다."(에즈9,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09.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