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내 반석이신 하느님께 말씀드렸네. “어찌하여 저를 잊으셨습니까? 어찌하여 제가 원수의 핍박 속에 슬피 걸어가야 합니까? (시편 42,10)
    I say to God, "My rock, why do you forget me? Why must I go about mourning with the enemy oppressing me?" (Ps 42,10)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9.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