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제 피신처 하느님이시건만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어찌하여 제가 원수의 핍박 속에 슬피 걸어가야 합니까? (시편 43,2)You, God, are my strength. Why then do you spurn me? Why must I go about mourning, with the enemy oppressing me? (Ps 43,2)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10.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