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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각이 없어진 그들은 자신을 방탕에 내맡겨 온갖 더러운 일을 탐욕스럽게 해 댑니다. (에페 4,19)
    they have become callous and have handed themselves over to licentiousness for the practice of every kind of impurity to excess. (Eph 4,19)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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