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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사람은
    모든 집짐승과 하늘의 새와 모든 들짐승에게
    이름을 붙여 주었다.
    그러나 그는
    사람인 자기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찾지 못하였다.(창세2,2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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