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저희가 날마다 하느님을 찬양하고 줄곧 당신 이름을 찬송합니다. 셀라 (시편 44,9)
    In God we have boasted all the day long; your name we will praise forever. Selah (Ps 44,9)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10.17 '저희가 날마다 하느님'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