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이 일이 다 이루어 질 때까지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루카12,49-5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10.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