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포도 재배인이 그에게 대답하였다.'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그동안에 제가그 둘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다.그러면 내년에는 열매를 맺겠지요.그러지 않으면 잘라 버리십시오.'(루카13,8-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10.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