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든 피조물이지금까지 다 함께 탄식하며진통을 겪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피조물만이 아니라성령을 첫 선물로 받은 우리 자신도하느님의 자녀가 되기를,우리의 몸이 속량되기를 기다리며속으로 탄식하고 있습니다.(로마8,22-2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10.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