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만일 저희 하느님의 이름을 잊고 낯선 신에게 저희 손을 펼쳤다면 (시편 44,21) If we had forgotten the name of our God, stretched out our hands to another god, (Ps 44,21)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10.30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