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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말이 제 마음에 넘쳐흘러 임금님께 제 노래를 읊어 드립니다. 제 혀는 능숙한 서기의 붓입니다. (시편 45,2)
    My heart is stirred by a noble theme, as I sing my ode to the king. My tongue is the pen of a nimble scribe. (Ps 45,2)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11.11 '아름다운 말이 제 마'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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