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아무도 모른다.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아버지만 아신다.(마르13,3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11.1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