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그는 매를 맞아 죽어 가면서도
    신음 중에 큰 소리로 말하였다.
    "거룩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는,
    내가 죽음을 면할수 있었지만,
    몸으로는 채찍을 당하여
    심한 고통을 겪으면서도
    마음으로는 당신에 대한 경외심 때문에
    고난을 달게 받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아십니다."(2마카6,3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11.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