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 7,16-17)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것이며해도 그 어떠한 열기도 그들에게 내리 쬐지 않을 것이다.어좌 한가운데에 계신 어린양이 목자처럼 그들을 돌보시고생명의 샘으로 그들을 이끌어 주실 것이며하느님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11/22읽기:(요한묵시록 4-7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1.11.22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