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이 있는 굴에 가까이 이르러,그는 슬픈 목소리로 다니엘에게 외쳤다."살아 계신 하느님의 종 다니엘아,네가 성실히 섬기는 너의 하느님께서너를 사자들에게서 구해 내실 수 있었느냐?"(다니6,2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11.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