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아무도 자기 몸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하여 하시는 것처럼 오히려 자기 몸을 가꾸고 보살핍니다. (에페 5,29)
    For no one hates his own flesh but rather nourishes and cherishes it, even as Christ does the church, (Eph 5,29)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11.29 '아무도 자기 몸을 미'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