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에 이렇게들 말하리라."보라, 이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우리는 이분께 희망을 걸었고이분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이분이야말로우리가 희망을 걸었던 주님이시다.이분의 구원으로 우리 기뻐하고 즐거워하자.(이사25,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12.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