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다."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루카1,46-4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12.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