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시어,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루카1,78-7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12.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