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여러분도 우리와 친교를 나누게 하려는 것입니다.우리의 친교는 아버지와또 그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나누는 것입니다.우리의 기쁨이 충만해지도록이 글을 씁니다.(1요한1,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12.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