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창세 1,13.19.21.25.
    2,2~3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그분께서는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이렛날에 쉬셨다.

    하느님께서 이렛날에 복을 내리시고 그날을 거룩하게 하셨다.

    2022/1/1읽기:창세기 1~6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01.01 '창세 1,13.19.21.25.2'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