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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사랑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1요한4,1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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