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맞바람이 불어노를 젓느라고 애를 쓰는 제자들을 보시고,예수님께서는 새벽녁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그들 쪽으로 가셨다.그분께서는 그들 곁을 지나가려고 하셨다.(마르6,4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1.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