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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그 눈부신 빛 때문에
    앞을 볼 수가 없어,
    나와 함께 가던 이들의 손에 이끌려
    다마스쿠스로 들어갔습니다.(사도22,1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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