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바다의 모래와 빗방울과 영원의 날들을 셀 수 있으랴? (집회 1,2)The sand of the seashore, the drops of rain, the days of eternity: who can number these? (Sir 1,2)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2.01.31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