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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루카2,29-3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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