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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는 모든 일을 하면서 거룩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
    영광의 말씀으로 찬미를 드렸다.
    그는 온 마음을 다해 찬미의 노래를 불렀으며,
    자신을 지으신 분을 사랑하였다.(집회47,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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