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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수 22,34

    발라암이 주님의 천사에게 말하였다.
    "제가 잘못하였습니다. 저는 당신께서 저의 길을 막고 서 계신 줄을 몰랐습니다. 그러니 이제 당신의 눈에 거슬리면 제가 돌아가겠습니다."


    2/5읽기:민수기 22~25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02.05 '민수 22,34발라암이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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