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나서 하늘을 우러러한숨을 내쉬신 다음,그에게 "에파타!"곧 "열려라"하고 말씀하셨다.(마르7,34)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2.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