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비록 배고프다 하여도 네게 말하지 않으리니 누리와 그를 채운 것들이 나의 것이기 때문이다. (시편 50,12)Were I hungry, I would not tell you, for mine is the world and all that fills it. (Ps 50,12)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2.02.24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