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보고 안에는 현명한 격언이 있으나 죄인에게는 하느님을 섬기는 일이 역겨움이다. (집회 1,25) Be not faithless to the fear of the LORD, nor approach it with duplicity of heart. (Sir 1,25)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2.02.24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