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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나의 형제 여러분, 주님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같은 내용을 적어 보낸다 해서 나에게는 성가실 것이 없습니다. 그것이 오히려 여러분에게는 안전한 것이 됩니다. (필리 3,1)
Finally, my brothers, rejoice in the Lord. Writing the same things to you is no burden for me but is a safeguard for you. (Phil 3,1)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