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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그는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러나 개들까지 와서 그의 종기를 핥곤 하였다.(루카16,20-2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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