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형들은아버지가 어느 형제보다 그를 더 사랑하는 것을 보고그를 미워하여,그에게 정답게 말을 건넬 수가 없었다.(창세37,4)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3.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