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손에 내맡기지 말고 주님의 손에 자신을 내맡기자. 정녕 그분의 위엄이 크신 것처럼 그분의 자비도 크시다.” (집회 2,18) Let us fall into the hands of the LORD and not into the hands of men, For equal to his majesty is the mercy that he shows. (Sir 2,18)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2.03.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