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성으로 말하면 교회를 박해하던 사람이었고, 율법에 따른 의로움으로 말하면 흠잡을 데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필리 3,6) in zeal I persecuted the church, in righteousness based on the law I was blameless. (Phil 3,6)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2.03.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