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 맞갖은 제물은 부서진 영. 부서지고 꺾인 마음을 하느님, 당신께서는 업신여기지 않으십니다. (시편 51,19) My sacrifice, God, is a broken spirit; God, do not spurn a broken, humbled heart. (Ps 51,19)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2.03.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