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루카1,3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3.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