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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짓을 일삼는 자야 너는 파멸을 꾸미고 네 혀는 날카로운 칼과 같구나. (시편 52,4)
    you plot destruction; your tongue is like a sharpened razor, you skillful deceiver. (Ps 52,4)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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