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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할 따름이다.
    그래서 내 심판은 올바르다.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요한5,3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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